제목 | | 잘난 것을 드러내지 마라. | 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작성자 | sungyu27 | 날짜 | 2013-09-06 | 조회수 | 6,862 |
잘난 것을 드러내지 마라.
매의 서있는 모습은 조는 것 같고, 범의 걸음은 병든 듯한지라, 이것이 바로 이들이 사람을 움켜쥐고 물어뜯는 수단이니라. 그러므로 군자는 총명을 나타내지 말며 - 채근담
공자도 유사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. “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,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,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