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| 너무 다릅니다!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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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blanche1026 | 날짜 | 2019-05-08 | 조회수 | 21,946 |
평점 | |||||
'한여름밤의 꿈'이 '한여름밤의 꽝(?)'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. 홈피 상품사진의 세련미는 실종되고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 보시려는 듯 꽃송이의 숫자만 많네요...^^;;;
지방 배송에 어버이날 주문 폭주의 분주함까지 십분 이해하더라도 이런 상태는 곤란하죠ㅠ
배송상품 사진을 요청하지 말 걸 그랬네요. 안 봤으면 선택의 후회도 없었을텐데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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